팔로우 인기내용
엄정화, 고급 섹시+카리스마…이래서 ‘롤모델’ [DA★]
출처:스포츠동아|2024-08-25
인쇄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엄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싱글즈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고급스러운 섹시함과 전위적인 포즈, 스타일링으로 ‘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자신을 향한 여러 수식어 중 가장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내가 지금까지 내 길을 잘 걸어왔구나 싶은 말은 ‘롤 모델’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에 좋은 선배들이 있지만 내가 하고 있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 롤 모델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까지 음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잘해서 롤 모델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수식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나한테 참 감사하고 의미 있는 수식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스텝에 대해선 “음반이 될지, 영화나 드라마가 될지 아직 정해진 형태는 없지만, 지금 내 음악적 자아는 어디까지 도달했나 살펴보고 고민하는 중이다. 음반이 된다면 ‘디스코’ 나 ‘페스티벌’(Festival)처럼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밝은 분위기의 곡이었으면 좋겠고, 또 여전히 섹시했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전했다.

엄정화는 구독자 19만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후 그는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사이영상 3번 받은 ‘다저스 전설’ 커쇼 마운드 떠난다
스피드로 일 낸 KB, '국보센터'까지 달린다... 설레는 박지수
클레이턴 커쇼(37)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3번이나 사이영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로도 뽑혔다. 한 시대를 풍미한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
'대체 용병→역대급 용병?'… 48호포 디아즈, KBO 역사 새로 쓸 수 있을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 1년 만에 정관장 컴백, 아반도의 긴장과 설렘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9)가 시즌 48호 홈런을 터트리며 KBO리그 외국인 선수 단일 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과 최다 타점 신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디아즈는 1...
한화 리베라토, KIA전 3타점...타격-주루-팀플레이 모든 것 완벽
‘지구 1옵션’ 드림팀 에이스 듀란트, 2028 LA 올림픽 출전할까?···“내가 여전히 나라면”
호타준족의 위용에 시기적절한 팀 배팅까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한화 리베라토는 9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웬디, 초마름 몸매에 볼륨감까지…인형 같은 비주얼
웬디, 초마름 몸매에 볼륨감까지…인형 같은 비주얼 [N샷]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마른 몸매에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웬디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방송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웬디는 무대 의상을 입...
이세영, 아찔 비키니 속 넘치는 볼륨감… "갖고 싶다 엉덩이"
'성형 1억' 이세영, 아찔 비키니 속 넘치는 볼륨감…
개그우먼 이세영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1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가기 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분홍...
박규영, 발레복에 꽉찬 청순 美…'외고→연세대 졸업' 뇌섹녀의 갓벽 라인
박규영, 발레복에 꽉찬 청순 美…'외고→연세대 졸업' 뇌섹녀의 갓벽 라인
배우 박규영이 발레 연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18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자신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올림머리를 한 박규...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2025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