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GK' 부폰, 400억원대 사우디 러브콜 뿌리치고 공식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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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5)이 연봉 400억원이 넘는 엄청난 러브콜을 뿌리치고 28년 간의 선수 인생을 마감했다.
부폰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식 은퇴를 알렸다. 그는 “여러분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모든 것을 줬고, 저도 여러분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함께 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활약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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