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첫 출전 독일오픈서 4강 진출
- 출처:연합뉴스|2022-03-12
- 인쇄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안세영(20·삼성생명)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 안데어루르에서 열린 2022 독일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2-0(21-11 21-13)으로 제압했다.
독일오픈선수권대회에는 처음 출전한 안세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안세영은 13일 오전 1시 20분 허빙자오(중국)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우승을 노렸던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은 8강전에서 불가리아의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에게 1-2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최신 이슈
- 루블레프,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2024-05-07
- 사격 금지현, 바쿠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2024-05-07
- 유도 90㎏급 한주엽, 올림픽 티켓 보인다…그랜드슬램 동메달|2024-05-06
- 만 15세 아마추어 이효송, JLPGA 투어 깜짝 우승...최연소 메이저대회 제패 파란|2024-05-06
- '챔프전 MVP' 모마 & '랜디 존슨 딸' 윌로우 등 42명 참가…女 외국인 트라이아웃 실시|2024-05-05
- 축구
- 야구
- 농구
- 부상→조기 복귀 '에이스' 대구 세징야 "화가 났다…60골-60도움 달성 기대감 있다"
- '에이스' 세징야(대구FC)가 돌아왔다.대구FC는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이날의 핵심은 세징야의 출...
- 주축 수비수 연이은 이탈 ‘우려’ 불식…포항의 최소 실점 비결, 0점대 실점률 GK 황인재 있다
- 포항 스틸러스의 최소 실점 비결로 골키퍼 황인재(30)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황인재는 프로 데뷔부터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데뷔 첫 해인 2016시즌 광주FC에서 1경...
- 모예스보다 더 나쁜 맨유 감독, 텐 하흐의 굴욕
- 네덜란드 출신의 에릭 텐 하흐 감독(54)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로 이름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졌다.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1/6
- EXID LE, 파격 노출 글래머 비키니..제시의 막강한 라이벌 등장
- EXID LE(엘리)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4일 그룹 EXID 엘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휴가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 '이혼' 이윤진, 이범수 폭로로 폭주하더니‥비키니 입고 2주만 근황
- 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발리에서 2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지난 6일 이윤진은 자신의 채널에 발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윤진...
- 땀 젖은 브라탑 입고 글래머 자랑 원빈 조카
- 아역 시절 원빈 조카 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희정의 섹시함은 끝이 없다.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녀는 브라탑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었고, 그 와중...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