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안 다치고 끝나서 좋아요"

‘귀요미 가드’ 신지현(19, 하나외환)이 프로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신지현의 소속팀 하나외환은 17일 오후 7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KB스타즈와의 우리은행 2013-...

2014-03-18 10:20:05

공만 잡으면 야유..SK 헤인즈 '매너 논란'

프로농구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에 대한 야유가 다시 시작됐다.17일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는 헤인즈가 공을 잡기...

2014-03-18 10:17:36

조성민의 각성한 에이스 본능,그가 필요한 것은

KT 조성민은 천부적인 슈터가 아니다. 일단 발이 느리다. 전창진 감독은 "조성민이 농구에 대한 이해도와 센스는 뛰어났지만, 운동능력은 평범했다"고 했다. 당연히 수정이 가해졌다....

2014-03-17 10:09:07

앤서니, “필 잭슨, 우리 팀에 큰 힘 될 것”

“필 잭슨,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뉴욕 닉스의 에이스인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필 잭슨(69)의 뉴욕 진입을 반겼다. 미국 언론은 며칠 전 잭슨이 뉴욕의 사장으로...

2014-03-17 10:04:11

위기 오리온스, SK 드롭존 3차전서 깰까

3-2 드롭존. 깨느냐, 지키느냐 이것이 관건이다.프로농구 SK가 오리온스를 2연패로 내몰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뒀다.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6강 플레이...

2014-03-16 10:21:41

분위기는 전자랜드, KT 반격 요소는?

확실한 분위기는 전자랜드 쪽으로 기운 느낌이다. 전자랜드가 지난 14일 열린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9-6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전자랜드의...

2014-03-16 10:16:41

'안녕' 진신혜, 추억이 될 또 하나의 이름

지난 14일, 마지막 홈 경기를 앞둔 부천 하나외환 조동기 감독은 "(진)신혜를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단 한 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녀기에 ...

2014-03-15 10:48:54

마이애미-스퍼스, 파이널 재대결?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2013-2014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종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파이널 무대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미국의 유력 스포...

2014-03-15 10:26:20

'부활' 박상오, 6강 PO서 빛난 'MVP의 품격'

박상오(SK)가 다시 웃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챔프전서 무기력했던 박상오가 다시 빛난 준비를 마쳤다.서울 SK는 1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6...

2014-03-14 11:02:10

오리온스, 외곽농구로는 승산 없다

농구는 확률의 스포츠다. 가장 쉽게 득점할 수 있는 패턴을 버린다면 승률은 대폭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오리온스는 자신이 가진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양 오리온스는 13일...

2014-03-14 10:56:11

1...755756757758759760761...83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호평 일색이던 다이어, 獨언론도 '절레절레'... 4실점 대참사→최저 평점
호평 일색이던 다이어, 獨언론도 '절레절레'... 4실점 대참사→최저 평점
에릭 다이어가 평점 최하점을 받았다.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
돌아온 린가드, K리그 첫 선발 출격! 서울 명단 공개...대구는 세징야로 맞불
돌아온 린가드, K리그 첫 선발 출격! 서울 명단 공개...대구는 세징야로 맞불
제시 린가드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FC서울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12경기 4승...
[분데스 종합] 레버쿠젠 무패 우승, 뮌헨 3위 추락→마인츠 잔류 성공...득점왕은 케인
[분데스 종합] 레버쿠젠 무패 우승, 뮌헨 3위 추락→마인츠 잔류 성공...득점왕은 케인
2023-24시즌 분데스리가가 막을 내렸다.분데스리가 최종전은 1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에 동시에 열렸다. 이목을 끈 팀들이 있다. 먼저 1위 레버쿠젠의 결과에 축구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