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패싱인가?’ 손흥민, PFA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논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EPL 진출...
2022-06-02
- 손흥민, 21-22시즌 PFA 올해의 선수 후보 탈락.."당혹스러운 결정"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2위 손흥민이 팬 선정 잉글랜드 PFA(프로축구선수연맹)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PFA는 지난 20일(한국시간) "2021-22시즌 팬들...
2022-05-21
- '손흥민 없는데 케인 있네'...英 매체 선정 EPL 올해의 선수 후보는?
올해의 선수 후보로 해리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영국 '토크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시즌 막판을 맞아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가 누가 될지 ...
2022-04-28
- '손흥민 맨시티 절친', 황금 오른발로 '질식수비' 파괴했다
맨체스터 시티 '킹' 케빈 더 브라위너(30)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주수비'를 무너트렸다.맨체스터 시티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2022-04-06
- "은퇴 후 PL 최고로 MF로 평가 받을 것"...더 브라위너 향한 맨유 레전드 미드필더의 극찬
맨체스터 더비의 주인공 케빈 더 브라위너(30, 맨시티)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맨체스터 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
2022-03-07
- 데 브라위너, 대표팀 소집 후 코로나19 확진…맨시티 복귀 연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30·벨기에)가 대표팀 소집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맨시티는 20일(이하 한...
2021-11-20
- 호날두, 더 브라위너 제치고 단숨에 'EPL 연봉 킹' 등극..무려 400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 영입을 발...
2021-08-28
- 이탈리아전 앞둔 벨기에 감독 "아자르는 어려울 듯"… 데 브라이너는?
벨기에 대표팀의 핵심 케빈 데 브라이너와 에당 아자르가 이탈리아와의 유로 2020 8강전을 하루도 남기지 않은 시점까지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벨기에는 오는 3일 오전 4시(...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