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캡틴’ 정창영, 아픈 무릎에도 코트 지키는 이유 [SS현장]
출처:스포츠서울|2024-04-21
인쇄

 

‘슈퍼팀’ KCC의 ‘캡틴’ 정창영(36·193㎝)이 성치 않은 무릎에도 코트를 지키고 있다. 개성 강한 후배들에 귀감이 되며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창영은 적지 않은 나이에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뛰고 있다. 하지만 그의 무릎 상태는 좋지 않다. KCC 전창진 감독은 “(정)창영이는 양쪽 무릎 연골이 모두 좋지 않다. 뛰는 게 대단할 정도”라고 말했다.

정창영은 “오랜 시간 그런 무릎으로 관리를 하며 뛰어왔다. 어느 정도 통증은 참고 뛴다. 남들보다 잠을 덜 자더라도 무릎 근력운동을 빠트리지 않고, 항상 관리한다”고 밝혔다. KCC 구단 관계자도 “본인이 워낙 성실하고 관리를 잘한다. 정창영이 들어가야 코트밸런스도 잘 맞는다.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플레이오프에서 키식스맨으로 뛰고 있는 정창영은 “베스트로 뛰는 선수는 아니었다. (최)준용이와 (송)교창이가 함께 뛰면 내 출전시간은 줄어든다. 그래도 경기감각이 나쁘지 않고, 코트에 들어갔을 때 자신감을 갖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의 주장으로서 정창영의 역할도 중요하다. ‘슈퍼팀’이라 불릴 정도로 허웅,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 등 개성 강한 선수들이 넘쳐나는 팀인 만큼 주장이란 자리가 쉽지 않다. 정창영은 “타팀 선수가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한다”며 웃더니 “개성 강한 것은 맞다. 하지만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선수들은 아니다. 주장으로 내가 부족하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준다. 코트에서 안일한 플레이를 할 때 한마디씩 해주는 정도”라고 말했다.

정창영은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난 선수들끼리 시너지 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여전히 자신이 아닌 팀과 후배들을 생각하고 있다.

  • 축구
  • 야구
  • 기타
호평 일색이던 다이어, 獨언론도 '절레절레'... 4실점 대참사→최저 평점
호평 일색이던 다이어, 獨언론도 '절레절레'... 4실점 대참사→최저 평점
에릭 다이어가 평점 최하점을 받았다.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
돌아온 린가드, K리그 첫 선발 출격! 서울 명단 공개...대구는 세징야로 맞불
돌아온 린가드, K리그 첫 선발 출격! 서울 명단 공개...대구는 세징야로 맞불
제시 린가드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FC서울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12경기 4승...
[분데스 종합] 레버쿠젠 무패 우승, 뮌헨 3위 추락→마인츠 잔류 성공...득점왕은 케인
[분데스 종합] 레버쿠젠 무패 우승, 뮌헨 3위 추락→마인츠 잔류 성공...득점왕은 케인
2023-24시즌 분데스리가가 막을 내렸다.분데스리가 최종전은 1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에 동시에 열렸다. 이목을 끈 팀들이 있다. 먼저 1위 레버쿠젠의 결과에 축구계가...
브브걸 은지, 왕눈좌 미모 열일 中…169cm 놀라운 비율
브브걸 은지, 왕눈좌 미모 열일 中…169cm 놀라운 비율
브브걸 은지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은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카키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낸 그는 ...
김윤지, 임신부가 이럴 수 있나…앞옆 대반전 수영복 몸매
김윤지, 임신부가 이럴 수 있나…앞옆 대반전 수영복 몸매
배우 김윤지가 놀라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김윤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2주"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영상 속 김윤지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화장실에서 거울에 비...
‘♥주영훈’ 이윤미, 속옷 모델 자처…날씬 몸매 대만족
‘♥주영훈’ 이윤미, 속옷 모델 자처…날씬 몸매 대만족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속옷 모델을 자처했다.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판매 글과 직접 착용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이윤미는 착용한 속옷 디자인부터 착용감...